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비 양씨(무미랑전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직접 언급에 따르면 처음 후궁으로 들어왔을때 위귀비도 무재인처럼 순수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위귀비만큼은 아니더라도 손에 피를 묻혔고 똑똑하다. 덕비와 현비가 위귀비의 편이되자 숙비는 자기 자리가 위험해짐을 알았고 귀비의 세력이 더 커지다가는 자신도 덕비처럼 귀비에게 고개를 숙여야 한다며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현비 유씨가 일부러 계단에서 구르며 숙비에게 뒤집어 씌우지만 무미랑이 나서서 현비가 발을 헛딛어서 그런거라고 구해주고 태종또한 믿지 않는다. 서혜의 말에 따르면 문덕황후가 죽은 후 1년동안 당태종은 상심해서 후궁을 찾은게 11번이었는데 그 중에서 7번을 숙비에게 갔다고한다. 난릉왕 춤의 주인공으로 조함연이 춘영에게 협박당하여 소장이 뽑히고 시침을 들으러 불려가자 일부러 문덕황후의 그림을 당태종에게 보내서 황후를 회상시키게 만들어 승경전으로 향하게한다. 그덕에 소장은 하루종일 무릎을 꿇고 기다렸고 다음 날 황제가 달랑 옥패하나 던져주고 끝나며 몸살까지 앓아서 최종 난릉왕 주인공에 탈락한다. 귀비와는 다르게 아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정완언의 죽음으로 무미랑이 위기에 처하자 서혜가 도움을 요청하고 숙비는 귀비가 자신을 배후세력으로 지목할 것을 예상하여 일부러 황제에게 알려 사건을 내시감에서 대리사로 넘기게한다. 일부러 무미랑이 귀비를 가지고 걸고 넘어지게 하려고 승경전에 갔을때 자객을 보내지만 의외로 똑똑한 무여의가 말하지 않고 이대로 입을 다물겠다고 하자 숙비는 무여의가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야망이 크며 무미랑을 돕거나 후원자의 역할이다. 대조회 때 귀비는 나대면서 이번에도 자신이 맡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하나 황제가 숙비에게 넘긴다. 이 일로 태자 쪽은 혹시 황후로 숙비를 올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귀비는 황당하고 세력이 점점 밀리며 덕비는 양쪽에서 갈등한다. 여주인 무씨 예언설을 이용하여 태자를 밀어버리려고 했으나 무미랑이 원하지 않아서 실패한다. 자신의 욕심은 아들 이각이 태자가 되는거였고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끊임없이 시도한다. 서혜의 계략으로 태자가 반란을 일으키고 진압되어 폐위가 되며 민왕으로 나가게된다. 이에 틈을 노려 이각에게 반란을 일으키라고 하지만 무미랑이 이각을 설득하여 이태의 반란을 이각이 무마시켜버리자 열받아서 그녀는 수나라의 공주이자 제왕 원길의 비였다며 전부 당태종에 의해 죽고 말았다고 출생의 비밀을 터놓는다.[* 극에서 [[현무문의 변]]에 대해서 자세히 안 나오는데 제왕 이원길은 당고조 이연의 아들로 잔인했으며 이세민쪽이 아니라 당시 태자의 편이였고 이세민이 승리하면서 숙청당했다.] 이 일 이후로 숙비는 절대로 복수심을 잊지 않고 당태종에게만 헌신하는 착한 비로 보이게끔 하였다. 아들 오왕을 이용하여 당태종에게 복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아들에게 생부가 당태종이 아닌 제왕 이원길이라고 밝히지만, 오왕은 여전히 키워준 아버지인 당태종에게 충성심을 갖고 양숙비는 아들에게 크게 실망하여 스스로 독을 먹고 죽는다. 근데 어찌보면 당태종을 죽이고 싶었음에도 끝까지 착한 아내 코스프레 하면서 그동안 여러 후궁들과 암투까지 하며 지냈고 자기 속마음을 완벽하게 숨기며 지냈으니 어찌보면 위귀비보다 독한 사람이 바로 이분 이라고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